1천400년전 이슬람 황금사원(사진)은 지금도 수많은 순례객으로 붐빈다....
온전한 석편일 때 부친이 직접 만들어 중국에 보낸 탁본이 더욱 반가웠을 것이다....
방의 벽에는 아이들이 괴물에게 산 채로 잡아먹히는 그림이 그려져 있고....
그 2천년간 예루살렘을 지켜온 팔레스타인 무슬림은 이스라엘 건국 당일 선전포고를 했다....